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쿠키 영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쿠키 영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
하쿠를 위해 그가 훔친 도장을 유바바의 쌍둥이 언니 제니바에게 직접 돌려주러 간 센.
그녀는 제니바를 만나 여러 대화를 나누며 잠깐 시간을 보낸다.
시간이 지나 센을 마중하러 온 하쿠.
"너라면 잘 해낼 거야."
"제 본명은 치히로예요."
"치히로, 좋은 이름이구나?
네 이름을 소중히 해야 한다."
센은 하쿠와 함께 온천 여관으로 향한다.
"하쿠, 엄마한테 들은 얘기야.
기억은 흐리지만 내가 어렸을 때 개천에 빠졌어.
그 근처에 아파트가 들어섰대.
문득 생각이 났어.
개천 이름은 코하쿠였어.
네 본명은 코하쿠야."
하쿠는 치히로 덕분에 본명을 기억해 낸다.
그리고 이들은 과거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약속하셨죠?
센의 가족을 인간 세계에 보내주세요."
"세상엔 규칙이 있는 법이야.
그렇게 간단하게는 안 돼!"
유바바의 심술에 직원들은 야유를 보낸다.
"닥쳐!"
그도 그럴 게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저주가 풀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유바바도 나름 사정이 있었던 것.
여차해서 센은 유바바의 시험을 받게 된다.
유바바는 치히로에게 돼지우리 속에서 부모를 찾으라고 말한다.
기회는 딱 한 번뿐이고 맞히면 자유의 몸이 된다.
이에 치히로는 그 속을 한번 둘러본다.
"여기에 아빠랑 엄마는 없는걸요?"
"없다고? 그게 네 대답이야?"
"네!"
치히로는 결국 유바바의 시험에서 합격하고 자유의 몸이 된다.
"엄마랑 아빠는 어디 있어?"
"먼저 가 있어."
치히로는 코하쿠와 함께 밖으로 향한다.
"난 더는 못 가.
넌 온 길로 돌아가면 돼."
코하쿠는 치히로에게 터널을 나갈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한다.
"넌 어쩔 거야?"
"난 유바바의 제자를 관둘 거야.
진짜 이름도 되찾았으니 말이지.
나도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거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물론이지!
뒤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
치히로는 처음 이곳에 들어갈 때 통과한 터널.
이곳에서 자신의 부모를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터널을 벗어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쿠키 영상
공식적으로 알려진 쿠키 영상은 없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며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가 나온다.
그리고 끝이란 단어와 함께 영화가 마무리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관련해서 재미있는 괴담 형식이 엔딩이 존재한다.
이것에 대한 건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줄거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