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장 중국인 총기 소지 검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이곳에서 50대 중국 국적의 남성 1.
그가 가스총 형태 모형 총기 2정 이상.
탄창을 소지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장엔 모스탄 교수 관련 단체로 환영 중이기도 했다.
해당 내용에 관해 알아보자.
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렇다.
서울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이들은 시민 단체 자유 대한 호국단.
이들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이로 인해 모스탄 교수를 고발한 사건.
이것을 최근 배당받아서 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모스탄 교수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빌딩.
이곳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주최 기자회견.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초등학생 소녀를 집단 성폭행했다.
그리고 살해한 사건에 의해 소년원 수감.
이로 인해 중학교, 고등학교를 못 다녔다.
이런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고발했다.
전날 한국에 입국한 모스탄 대사.
그는 보수 단체인 트루스 포럼 주최.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이곳에서 특강을 하려고 했지만 학교 측에 의해 대관이 취소.
트루스 포럼은 이날 오후 7시.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간담회를 연다.
한국 대학생 진보연합, 대진연.
이들을 비롯 사기꾼 모스탄 방한 반대 대학생 긴급 행동.
이들은 같은 곳에서 오후 6시.
규탄에 관련된 기자회견을 여는 것으로 전해진다.
모스탄 교수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이때 국무부 국제 형사 사법 대사를 지냈다.
한국에선 부정선거가 이뤄졌단 주장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재입국한 모스탄.
그는 많은 인파 앞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이 중국과 북한 측에게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미 상호 수호조약 이것에 따른 미국의 개입 필요성을 주장.
또한 윤 전 대통령이 아무런 죄가 없다면서 어서 석방하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그에 대한 접견을 신청.
윤 전 대통령은 동의해서 명단이 확정된 상태다.
실제 접견 날짜는 오는 16일이다.
이어서 좌파 유튜버 스토킹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 교수의 입국 당일, 인천 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입국장.
이곳에서 모형 총기를 소지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중국인이란 말이 있다.
중국인 맞고 가스 총 1정과 호신용 총 1정이라고 경찰이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모형인지 아닌지는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극좌 성향 유튜버가 모스탄 교수 차량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스토킹했다.
이에 현장 신고를 당하기도 했다.
어째서 남 스토킹하거나 저런 행위 벌이는 부류.
이들은 대부분 좌파에 놀랍게도 마법의 숫자 4050.
또는 중국인, 조선족 등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