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햄에그 모닝머핀 가격과 후기
CU 편의점 햄에그 모닝머핀 가격과 후기
햄에그 모닝머핀 내용량은 166g입니다.
열량은 348kcal입니다.
재료는 잉글리쉬 머핀이라고 나오네요.
밀은 미국과 캐나다산입니다.
그 밖에 효모랑 쌀가루 등이 들어갔어요.
쌀은 국산이네요.
여기에 계란 프라이도 들어가 있는데 계란도 국산입니다.
그 밖에 식물성 유지, 비어 햄, 옥수수 전분 등도 들어가 있습니다.
비어 햄에는 돼지고기 지방이 일부 쓰였고 국산이라고 하네요.
또한 숙성 체다와 크림치즈 등 종류도 들어가 있었어요.
먹을 때 치즈 느낌이 들고 부드러우면서도 미끄럽고 느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런 재료가 들어가서 그랬나 봅니다.
또한 짭짜름한 맛도 났는데 소금이 들어가서 그랬나 봐요.
제가 좋아하는 마요네즈랑 설탕도 들어가 있네요?
설탕을 많이 먹으면 좋지는 않지만 적당히 들어간 건 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햄에그 모닝머핀 가격은 3천 원입니다.
2년 전만 해도 2,200원 정도인 것 같던데 물가가 나날이 상승하는 게 체감됩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최근 CU 편의점에 들러서 이런 상품을 사 먹었답니다.
이름은 햄에그 모닝머핀이에요.
이름처럼 오전 시간에 간단하게 아침 식사로 먹었답니다.
사실 이름에 모닝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걸 꼭 아침에 먹을 필요는 없죠.
하지만 머핀 종류의 음식은 오전 시간에 먹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맛은 정말 좋았어요.
종종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빵이나 주로 햄버거 종류는 뭔가 비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대신 머핀 하나에 3천 원이니깐 매일 즐겨 먹는 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하지만 매일 같은 상품을 사 먹으면 그것대로 질릴 것 같단 기분도 드네요.
또한 이거랑 커피 한 잔 마시면 오전에 간단히 한 끼 뚝딱하기 정말 좋을 것 같단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편 샌드위치 같은 것도 가끔 사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샌드위치를 한 번 사 먹어 봐야겠어요.
그 밖에 다른 것도 나오면 가끔 사 먹어본 뒤 후기 올리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U 편의점 햄에그 모닝머핀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