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베이컨 토마토 비프버거랑 솔의 눈 가격과 후기

CU 편의점 베이컨 토마토 비프버거랑 솔의 눈 가격과 후기

제품명 : 베이컨 토마토 비프버거

내용량 : 186g (457kcal)
가격 : 3,300원

구성

빵류 (밀가루 밀 미국산, 캐나다산)
설탕
쇼트닝 (팜유, 말레이시아산)
팜올레인유 (말레이시아산)
기타 가공품
효모
분쇄 가공육 제품 (쇠고기 : 호주산, 뉴질랜드산)
양파 (국내산)
돼지고기
닭고기
티브이피 (두류가공품)
토마토 (국내산)
마요네즈 (식물성유지, 난황액, 발효식초, 백설탕, 정제소금)
소스 (설탕, 기타 과당, 과채 가공품, 소스, 발효식초)
가공 치즈 (하이솔리드체다, 체다, 혼합분유, 데어리스프레드, 산도조절제)
전자 베이컨 (돼지고기 : 앞다리, 외국산 : 스페인, 미국, 브라질 등)
소맥 전분 (호주산)
정제 소금
스캔큐어
혼합제제 1 (폴리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양상추

제품명 : 솔의 눈

내용량 : 500ml (160kcal)
가격 : 2,000원

구성

정제수
설탕
솔싹추출물 (솔싹추출농축액, 포도당시럽, 스위스산)
구연산
비타민 C
합성향료 (솔싹향)
구연산삼나트륨
DL-사과산
치자청색소
덱스트린
홍화황색소
밀함유

후기

이걸 사 먹은 지 깨나 됐었던 걸로 기억한다.
일단 과거도 그렇고 지금 시점도 그렇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특히 햄버거 종류는 내용물이 많이 비실하다.
광고라는 건 솔직히 믿을 만한 게 되지 않는다.
여태껏 경험으로 잘 알지만 저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내용물이 꼭 겉 포장처럼 돼 있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차이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날 필요도 없지 않을까?
그냥 딴 음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 게 대다수니깐 햄버거에 도대체 무슨 화장을 시켰길래 저렇게 나오고 보이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 날 이렇게 먹었는데 뭔가 부족해 보여서 카페에도 잠깐 들렀다.
이 날 커피랑 쿠키를 함께 먹어줬다.
솔직히 햄버거보다는 쿠키 먹는 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날 저게 아마 점심이었을 것이다.
이때 어딘가 현장 일을 하러 가서 점심값 준 걸로 저렇게 사 먹었던 걸로 기억.
이건 롯데리아 가서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역시 햄버거는 패스트푸드 매장 가서 사 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표지 사기.

저건 정말 너무했다.

CU 편의점 베이컨 토마토 비프버거랑 솔의 눈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