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겨울 여행지인 다빈치 미켈란젤로 뮤지엄

속초 겨울 여행지인 다빈치 미켈란젤로 뮤지엄

지난 5월 개장한 피노디아.
이곳에 들르면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
이때로 시간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피노디아.

이곳은 지난 1999년.
강원 국제 관광 엑스포를 치른 주제관.
이것을 리모델링 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피노디아의 핵심.

그건 바로 다빈치 뮤지엄, 미켈란젤로 뮤지엄.
이 두 뮤지엄입니다.

두 거장의 작품.
그들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지난 1997년.
이때부터 약 13년.

이태리에서 지낸 남대현 대표.
그가 다빈치, 미켈란젤로 재단.
이곳에서 라이선스를 받았습니다.
이태리 토스카나 주정부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에 전시품 약 600점을 모았죠.

예로 이태리 아카데미아 미술관.

이곳에 있는 다비드상.
이것을 실물 크기로 탁본을 떠서 전시했습니다.

이태리 정부가 인정한 복원 화가.
안토니아 데 비토.
그가 그린 아담의 탄생을 걸어놨습니다.

다빈치 노트 메모를 참고해서 만든 나무 자동차.
비행기, 외륜선 역시 훌륭합니다.

남 대표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이태리에서도 두 거장의 작품.
이것을 한눈에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속초 겨울 여행지인 다빈치 미켈란젤로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