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전투표소에서 중복투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전투표소에서 중복투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
지금 수사 중인 사안이다.
실제 중복 투표 여부를 확인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줄 순 없다.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
이곳에서 선거 투표를 중복으로 한 시민.
이런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지난 29일 서울 수서 경찰서.
이들은 이날 오후 대치 2동 소재 사전투표소.
이곳에서 투표를 2번 한 유권자가 있다.
이런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오후 5시 15분.
서울 강남구 사전투표 관리관.
이들이 들어간 카톡 단체 채팅방.
이곳엔 대치 2동에서 투표를 2번 한 사람이 적발됐다.
이런 내용이 올라간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 반응 12
- 이쯤 되면 부정선거 없다고 단정도 못 짓는다.
그냥 사전선거 없애고 본투표 시간을 밤까지 늘리자.
- 철저히 수사해서 국가 혼란을 막아줘라.
- 사전투표 결과랑 본투표 결과를 따로 분리해서 발표해야 한다.
- 선관위 경찰, 검찰, 언론 다 한통속, 한마음이다. 중국에 쎼쎼
- 한 번이라도 있으면 안 되는 일이다.
- 진짜 나라 모습 어지럽다.
- 미쳐 돌아간다.
- 부인이 남편 대신 투표를 왜 한 거지? 일부러 부정선거 조작하려고 했나?
이럴 거면 사전투표를 당일 바로 개봉해서 발표하는 게 낫다.
- 중국인들이 한국 선거에 투표하고 인증숏을 중국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 참관인 선정이 중요한 이유
- MBC, JTBC에선 보도가 안 되고 있다.
- 이래도 부정선거가 없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전투표소에서 중복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