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메이플 스토리 아일랜드 협업
롯데월드 메이플 스토리 아일랜드 협업
롯데월드 대표 이사 권오상에 따르면 이렇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여태껏 웹툰과 게임, 애니메이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현실에 구현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테마파크로 도약한 것이다.
이번 넥슨과의 협업.
이것을 통해 손님들에게 온라인, 오프라인.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14일 롯데월드가 넥슨과 협업해서 오는 2026년 상반기.
넥슨 게임 메이플 스토리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아일랜드.
이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름은 메이플 아일랜드다.
롯데월드에서 외부 IP 협업을 통해 대규모 테마 존.
이것을 구성하는 건 최초 사례라고 한다.
약 600평 1980㎡ 정도 되는 규모다.
이번 메이플 아일랜드는 넥슨 대표 게임 메이플 스토리.
3개 세계관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내용이 펼쳐진다.
일단 신규 놀이시설 3종이 들어선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1종.
그리고 패밀리 어트랙션 2종으로 구성된다.
그 밖에 기념품 매장, 식음 업장.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및 체험 공간이 깔린다.
롯데월드와 넥슨은 이번이 4번째 협업이다.
지난 2021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곳에 게임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 IP 활용.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
게임 내 신규 트랙인 코리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것을 선보였다.
지난 2022년엔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선보였다.
앞선 3번의 협업은 각각 하나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신규 어트랙션 3종.
다채로운 내용으로 체험 영역을 확장했다.
롯데월드 메이플 스토리 아일랜드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