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세계 페스티벌 티켓 판매 저조한 이유

2025 이세계 페스티벌 티켓 판매 저조한 이유

??? : 우리가 인방하는 버추얼 보다 인지도가 낮다니 공연 끝나고 생굴에 소주 한 잔 마셔야겠다.

해당 공연은 현실과 가상의 아티스트.
이들이 음악으로 함께 한단 내용이다.

버추얼 아이돌 단체.
이세계 아이들 소속사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에서 개최했다.

높은 티켓 가격으로 논란이 일어난 이세계 페스티벌 2025.
이곳의 티켓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개최 예정이다.

1일차엔 가수 태양, 윤석열 탄핵 찬성 연예인 중 하나인 츄.
그 밖에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한다.

2일차 들어선 이세계 아이돌, 10cm, 선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해당 공연은 라인업으로 인해 화제를 모았다.
티켓 판매는 지난 10일 시작됐다.
하지만 저조한 예매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지난 23일 오후 5시.
티켓 예매 사이트에 따르면 이렇다.

이세계 페스티벌 1일차 공연.
좌석 5분의 4 정도가 안 팔렸다.
22만 원인 그라운드 석은 5석만 판매됐다.
나머진 공석이다.

이런 이유는 가격이 높아서 그런 걸로 보인다.

이세계 페스티벌 티켓 가격은 vip석 25만 원으로 시작.
그라운드석 22만 원, r석 20만 원, s석 14만원, a석 12만 원이다.

이에 네티즌은 가격이 비싸다.
엔간한 아이돌 단독 공연보다 비싸다.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또한 이세계 페스티벌 헤드 라이너인 이세계 아이돌.
이들은 2일차 공연에만 출연한다.
그리고 행사 운영 역시도 판매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주최 측은 티켓 판매가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1일차 공연.
이것에 관한 시간표를 공개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세계 아이돌이 출연한 2일차 공연.
이것은 5분 만에 매진이 됐지만 다른 출연진.
이들에 대해 팬들은 그다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25 이세계 페스티벌 티켓 판매 저조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