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 후기
2025 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 후기
세계적인 인기 록 밴드 콜드 플레이.
이들이 지난 18일 내한 공연.
이곳에서 한국 정치 상황.
이것을 언급하면서 농담을 했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렇다.
콜드 플레이 보컬인 크리스 마틴.
그는 전날 고양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
이곳에서 열린 내한 공연 2회차.
여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콜드 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할 때마다 한국엔 대통령이 없다.
난 여러분이 왜 대통령을 필요로 하는지 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지만 말이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 당하고 나서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날짜는 지난 2017년 4월이다.
이들은 마치 짜고 치기라도 한 것처럼 8년 뒤인 2번째 내한 공연.
이때도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고 나서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열었다.
이들의 대표곡인 비바 라 비다.
이것은 왕의 몰락을 노래 한 곡이다.
이에 탄핵 전문 밴드란 칭호도 얻었다.
보컬은 난 한국 대통령으로 한 사람을 추천하고 싶다.
그건 곁에 있는 드러머 월 챔피언이라고 전했다.
콜드 플레이는 이번 내한 공연을 통해 회당 5만 명.
총 6회 걸쳐서 30만 명 이상의 국내 관객을 마주하는 중이다.
이것은 내한 공연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논란 부분
콜드 플레이 내한 콘서트 현장.
여기에서 일부 남성 관객이 싫단 의사를 밝힌 여성 관객.
이들의 손목을 붙잡고 끌어당겨선 강강술래 놀이를 했다고 한다.
싫다고 했지만 억지로 저래서 문제가 일어났다고 한다.
후기
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을 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공연을 한다면 공연만 하는 게 옳다고 본다.
저런 식으로 국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런 걸 언급하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
2025 콜드 플레이 내한 공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