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첼라 페스티벌 김채원 인스타 손가락 욕설에 논란

2024 코첼라 페스티벌 김채원 인스타 손가락 욕설에 논란

실력 논란에 휩싸인 르세라핌 구성원 김채원이 손가락 욕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것에 대한 해석이 나오며 실력 부족 논란을 뒤로한 채 코첼라 관람 인증을 한 것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지난 15일 김채원은 인스타 스토리에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 라이너 무대에 오른 도자캣 무대 동영상을 올렸다.
도자캣은 무대에서 공연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김채원은 이것을 시간이 지나 지웠지만 뒤늦게 확산되면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르세라핌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가창력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실력 부족이란 비판을 마주했다.
르세라핌은 40분 동안 10곡을 불렀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무대를 본 누리꾼은 이것을 보며 비판을 냈다.
퍼포먼스는 흠잡을 게 없다는 옹호 여론도 있었다.
논란의 불씨는 르세라핌 구성원 사쿠라가 불을 지폈다.
르세라핌은 오는 21일 코첼라 페스티벌에 다시 오른다.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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