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 가격과 후기
맥도날드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 가격과 후기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소시지 계란 맥머핀 세트에 관한 것이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후원을 받고 홍보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만약 협찬이라면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다는 문장을 하단이나 상단에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그런 블로그를 남기는 경우는 드물 것 같다.
제가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이 아니면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런 걸 남기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협찬 같은 것이 들어온다면 리뷰로 남길 용의가 있다.
맥도날드나 패스트푸드점에서 광고를 해줄 수 있다는 얘기.
하지만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는 노출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것 같다.
여기에 작성하는 게시물이 그런 포털에 노출되어 검색창에 보이고 이를 통해 소개된다면 좋은 일이다.
이렇게 되면 어딘가에 링크를 걸거나 홍보를 하지 않아도 되니 더 편하지 않을까?
내용으로 돌아가서 맥도날드에서 소시지 계란 맥머핀을 샀다.
소시지 에그 맥머핀 구성
소시지 에그 맥머핀
해쉬 브라운
커피
이것의 가격은 4,500원 이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들어선 5,600원 이상이다.
어느 날 이걸 사서 먹었는데 위 같고 외관상 다른 맥머핀과 큰 차이가 없다.
내용물도 소시지, 계란, 머핀으로 마무리했다.
맛도 좋았다.
약간 짠 소금 맛이 더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담백할 수도 있지만 저번에 썼던 대로 소스 같은 것을 뿌려주거나 찍어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냥 먹어도 상관없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번거롭고 귀찮고 그렇게 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하든지 안 하든지 시간이 지나면 뭔가 달라질 수 있고 그대로 먹어도 괜찮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
또한 만약 어떤 것을 산다면 규칙적으로 먹는 빅맥과 같은 것을 선호할 것 같고 세트로 구매할 것 같다.
하나만 사면 배가 덜 부르다.
맥도날드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