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 베이컨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

롯데리아 새우 베이컨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

이번에는 이런 걸 먹어봤다.

이걸 먹은 기간 자체는 어느 정도 돼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난다.

이것도 롯데리아 신메뉴 나온 기념으로 사 먹었다.

이게 레몬크림이 들어간 것보다는 아마 가격이 약간 더 저렴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둘 다 7~8천 원 이상이란 점은 다르지 않지만 말이다.

새우 베이컨 버거 세트 구성

베이컨 새우셋, 포테이토, 아메리카노

원래 세트 메뉴에는 콜라가 기본으로 나온다.

난 콜라도보다는 커피가 더 좋아서 바꿨다.

커피 추가 시 500원의 환경 부담금은 개뿔 요금이 더 나오니 참고.

새우 베이컨 버거 생김새는 이렇다.

크기 자체는 크지 않으며 내용 구성은 새우랑 베이컨이랑 양상추.

그밖에는 소스가 함께 들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것에는 레몬크림 같은 게 따로 들어가 있지 않았다.

새우랑 베이컨이 함께 들어가 있을 뿐이었다.

맛 자체는 먹을만했고 레몬 같은 걸 좋아하지 않으면 이게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레몬크림은 레몬크림대로의 맛이 있다.

한정판으로 나온 메뉴니깐 한번 맛보기랑 호기심으로 사 먹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걸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다.

롯데리아 새우 베이컨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