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여혐 논란
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여혐 논란
해당 지점에서 이런 논란이 일어났다.
그 이유는 이렇다.
쿠우쿠우 언제 언제 일해?
나 그만뒀어.
일 같이하는 사람들 거지 같다.
왜? 갑질해서 그래?
그건 아닌데 이상한 핑계로 애들 잘랐다.
본인이 원하는 그림과 맞지 않아서 그렇대.
그래 놓고 애들 자르면 신규가 남자로 들어온다.
남자만 구하는 거야?
처음에 대청소를 할 땐 여자 잔뜩 뽑았다.
이제 다 적응이 되니깐 갑자기 애들을 자르고 나서 남자로 갈아 끼웠다.
어느 지점이야?
골드 안산점.
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맞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이렇다.
여기 4월에 갔을 때 직원 다 남자였다.
여자 딱 한 분 계셨다.
그 여자가 홀로 5인분은 했다.
남자들을 대화 나누면서 놀고 있다.
손님 응대도 제대로 안 했다.
나 안내를 해준 남자 직원 입 꾹 다물고 자리로 데려갔다.
나중에 여자가 와서 안내 못 들었으면 자신이 금방 해준다고 했다.
이런 일이 일어나자 해당 지점은 별점 테러를 당했다.
하지만 이 정보는 가짜인 것으로 판명.
정보 출처는 트위터 친구.
여혐 지점이라면서 저격.
리뷰 평점 1점 만들어 놓고 나서 글 삭제.
쿠우쿠우 골드 안산점 여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