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전자담배 빌런
치킨집 전자담배 빌런
한 손에는 치킨을 들고 다른 손에는 전자담배를 피운다.
이곳은 다름 아닌 치킨집 주방이며 이런 일이 치킨집 주방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해당 남성은 이 치킨집 종업원이며 그는 왼손에는 치킨을 들고 있고 오른손에는 전자담배를 들고 있었다.
그는 주방에서 치킨 조리를 하며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또한 그가 피운 전자담배 연기가 치킨 위로 가라앉기도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목 같은 글이 게재됐다.
그는 치킨 조리를 하며 전자담배를 피우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위생 모자도 착용하지 않고 위생 장갑도 한쪽만 착용했다.
이 치킨집은 국내 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맹점이며 이 업체는 이 사건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문제가 된 동영상을 살펴봤습니다.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랑 친구가 장난을 치다가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한 곳은 영업 중단 조처를 내릴 예정입니다. 특별 위생, 조리 등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객이 이해할 만한 수준의 위생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습니다."
치킨집 전자담배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