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과 후기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과 후기
안녕하세요.
작년에 맥도날드 다녀왔습니다.
시간을 보니깐 지난 24년 12월 28일이네요.
연말에 다녀온 맥도날드는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요즘 햄버거 먹으려고 매장에 들를 일이 없는데 들러서 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이날 전 오후에 배가 고파서 맥도날드 매장에 앞서 말한 것처럼 정말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이날 아마 쿠폰을 써서 사 먹은 걸로 기억합니다.
뭐가 좋을까 하다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보여서 이걸로 골랐습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 5천500원입니다.
쿠폰 적용 시 2,200원 할인됩니다.
이에 3,300원으로 사 먹었습니다.
또한 지금 맥도날드가 행사 중이라서 커피 천 원, 감자튀김 천 원입니다.
감자는 스몰 사이즈라서 양이 살짝 귀여워요.
실제로 귀여운 정도로 나왔습니다.
또한 감자튀김을 시키니깐 케첩도 하나 주네요.
이런 식으로 총 5,500원에 사 먹었답니다.
그냥 단품으로 먹고 콤보 식으로 커피만 주문해서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역시 햄버거는 세트가 최고 아니겠어요?
이에 감자튀김도 스몰이라서 앙증맞기는 해도 사 먹었답니다.
원래는 미디엄 사이즈 위주로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세트에서도 아마 저런 식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스몰 사이즈로 먹어도 간단하게 맛을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잘 사 먹었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적자면 맛이 좋았습니다.
다 괜찮았어요.
특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매콤하면서도 토마토, 양상추랑 소스 등이 있어서 상큼했답니다.
여기에 쓰인 패티가 아마 치킨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치킨을 좋아해서 어딘가 매장 들르면 꼭 치킨이 들어간 것 위주로 사 먹습니다.
롯데리아에서도 그런 것 위주로 사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버거 킹 같은 매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도 맥도날드 들를 일 있으면 쿠폰 써서 단품으로 해당 제품 하나 사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때는 저거 말고 다른 거 사 먹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때도 아마 치킨 패티로 된 것을 사 먹지 않을까 싶은데 고기 패티로 된 것도 맛있으니 무관할 것 같습니다.
둘 다 맛이 좋으니까 말이죠.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