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세트 가격과 후기

맥도날드 빅맥 세트 가격과 후기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점이다.

맥도날드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세 글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햄버거일 것이다.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파는 매장이며 그걸 먹으려고 가는 장소인 것도 맞다.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만 판매하는 건 아니다.

이곳은 분명 패스트푸드 매장이지만 이 회사는 부동산 회사이기도 하다.

즉 해당 부지의 토지를 매입하고 나서 햄버거도 판매하는 것이다.

이것은 중요한 게 아니니깐 넘기도록 하자.

난 과거 맥도날드에 가서 빅맥 세트를 사 먹었다.

맥도날드에 신제품 관련된 내용이 없으면 햄버거 세트를 사 먹을 일이 생기면 거의 빅맥 위주로 사 먹는다.

맥도날드는 빅맥이랑 맥모닝 외에도 다양한 햄버거랑 사이드 메뉴가 있다.

하지만 난 사 먹을 때 거의 맥모닝, 빅맥 세트 위주로만 사 먹는 것 같다.

빅맥의 경우 가격과 구성 면에서 정말 쉽고 좋다.

맥도날드 말고도 패스트푸드 매장엔 많이 팔리는 인기 제품이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맥도날드는 빅맥이 그런 부분 중 하나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개념이 아닌 이상은 엔간해선 그런 것 위주로 찾게 되는 것 같다.

구성

- 드립커피, 후렌치프라이, 빅맥

가격

- 7,400원이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서 그런지 더 올랐을지도 모른다.

빅맥 안 먹고 지낸 지도 오래된 것 같다.

과거 커피를 주문할 때는 크기별로 일회용 용기에 담겨 나왔다.

요즘은 컵에 담겨서 나온다.

난 일단 이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과거 식당 홀, 주방에서 일을 해 봤는데 설거지를 제대로 하는 곳이 거의 없었다.

빅맥 생김새로 넘어가서 빵, 고기, 치즈, 채소, 빵, 고기, 채소, 빵 이런 식으로 돼 있다.

빵이 셋, 고기 둘, 채소 등으로 구성 돼 있다.

난 이걸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채소가 아삭아삭하고 신선하고 고기도 잘 구워져서 먹을만했다.

맥도날드 빅맥 세트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