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오션뷰 루프탑 카페를 추천

부산 영도 오션뷰 루프탑 카페를 추천

해빙 모먼트

흰여울 문화 마을에 있는 카페다.
영도에서도 유명한 장소다.
큰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1~2층, 루프탑으로 구성돼 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드넓은 바다를 한눈에 감상 가능하다.
밤이 되면 카페에선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커피, 휘낭시에, 스콘, 쿠키 등이 있다.
라떼 주문 시 라떼 아트도 볼 수 있다.

족욕 카페 뷰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할 수 있다.
영도의 바다 뷰를 담고 있는 풍경 좋은 장소다.
여행객의 휴식처가 돼 준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족욕을 즐기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여행객을 위한 맞춤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족욕 30분, 콜롬비아 오리지널 원두를 써서 만든 커피 안마기 포함 가격은 1만 6천 원이다.
이곳은 예약제 좌석으로 예약 방문해야 한다.

카페 385

바다가 보이는 대형 루프탑 카페다.
부산항 대교, 오륙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수려한 풍경을 자랑한다.
블렌딩 시그니처 원드를 쓴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직접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연탄빵, 영도 할매빵이 유명하다.
영도 할매빵은 고구마, 크림치즈로 속을 채운 머핀이며 선물 세트로 판매한다.

오구 카페

남항대교,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카페다.
공장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탁 트인 풍경으로 시원해지기도 한다.
카페 어느 곳이라도 바다가 보인다.
저녁에 들리면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반려견과 함께 들리는 것도 좋다.
직접 로스팅을 한 원두로 커피를 제작한다.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돼 있다.

몰리스

흰여울길에 있는 오션뷰 카페다.
루프탑,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바다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 영도의 오션뷰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해가 지는 시간에 들르면 주황빛 노을 감상할 수 있다.
커피와 와플도 취급 중이다.
펄슈가를 넣어 달콤하게 구워낸 와플, 커피 조화는 좋다.
몰리스크림은 시원한 색의 우유 맛 아이스크림이다.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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