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2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2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
리아 미라클 2 버거 세트 가격은 8,600원이다.
단품 기준으로는 5,200원이다.
* 이것은 롯데리아를 비판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나는 롯데 기업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불매운동도 하지 않고 평소에 롯데리아를 즐겨요.
이 세트는 오전 10시나 12시부터 오후 14시까지 하는 이벤트 때 샀다.
지금도 롯데리아 가면 이런 이벤트 하는 것 같다.
이거 언제 샀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사진이 있어서 그냥 봤다.
이것에 대한 영수증이 없어서 가격과 햄버거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리아 미라클 2 버거.
내 예상에도 아마도 리아 미라클 2 버거일 것이다.
혹시나 해서 이미지를 검색했는데 맞는 것 같다.
* 물론 광고와는 많이 다릅니다.
사실 광고에 대해서 과장된 요소가 많다.
내 예상으로는 대다수가 그럴 것이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왜 그런 것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그건 그런 걸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내용물이 아무리 비싸도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이건 사실 저렴하고 인기가 많아서 어쩔 수 없다.
패스트푸드도 저렴하다.
싼 것을 즐기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되고 그런 것들을 계속 찾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
사람들이 자꾸 속임수를 쓰는 부분에 사기를 당하는 게 그런데 정치인들이 보통 그렇게 한다.
선거일에 뭔가를 하겠다는 시늉을 하고 약속을 어긴다.
주는 시늉을 하고 나면 예산이 부족하고 다른 정당들이 찬성하지 않고 남 탓하고 말 바꾸기를 즐긴다.
거짓말이나 사기는 한번 하기가 쉽지 않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능숙해진다.
나는 그런 종류의 것과 어울리지 않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일본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조용히 보이콧하고 후기는 안 쓰고 그냥 조용히 놔둔다.
어떻게 보면 좋은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인 것도 맞다.
리뷰를 쓰는 것은 사실 에너지 낭비이자 시간 낭비다.
이것은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날 하루 동안 이렇게 먹었는데 맛있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광고와는 달랐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건 사실 앞서 말한 햄버거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고기 두 조각, 야채, 커피, 감자튀김 정도인 것 같다.
이거 잘 안 사는데 뭔가 하다가 호기심에 한 번 샀다.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2 버거 세트 가격과 후기